감독들이 투수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안타를 맞더라도 볼넷을 주지말라"다.
연속 안타가 나오긴 힘들지만 안타 사이에 볼넷이나 사구가 나오면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되기 때문이다.
두산이 3일 목동 넥센전서 역전패한 것은 결국 4사구 때문이었다. 두산은 이날 4-2로 앞서다 4대6으로 역전패했다. 안타를 8개 내준 것도 좋지 않았지만 볼넷 9개에 사구 1개로 총 10개의 4사구를 내준 것이 좋지 않았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4사구를 많이 허용한게 패인이다. 타자들이 적은 찬스에서도 득점을 해줬는데 투수들이 4사구를 남발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내일부터 새로운 시리즈이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두산은 4일부터 잠실에서 KIA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두산은 니퍼트, KIA는 홀튼을 선발예고했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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