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와 결혼하는 예비 신랑은 5살 연하의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오는 5월 예비 신랑과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5살 연하의 훈남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다. 이후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스스럼없이 만나며, 소탈한 데이트를 즐겨왔다. 예비 신랑은 박진희가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성격과 마음씀씀이에 반했다고 측근은 전했다. 박진희 역시 평소 이상형과 맞아떨어지는 예비 신랑의 배려심에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 준비 중이다.
한편 박진희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우등생 소영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연애술사','궁녀','달콤한 거짓말', 드라마 '비단향꽃무', '돌아와요 순애씨', '쩐의 전쟁', '발효가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구암허준'에서 여주인공 예진아씨 역을 맡았다. 이밖에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 및 체인지 환경지킴이 홍보대사, 에너지 나눔 홍보대사 등 환경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에코 버라이어티 '상상주식회사'에서 전현무 박휘순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활동도 해왔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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