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기 기승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품절을 기록한 가운데, 이를 비싼 가격에 재판매하는 네티즌들이 발견됐다.
3일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황금사이즈 팝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글을 올린 판매자는 "각 20만 원이며 착불"이라며 "두개 모두 구매할 경우 만원 할인해준다"고 입력했다.
첨부된 사진 속에는 240 사이즈의 민트 색상과 230 사이즈의 핑크 색상 제품이 각각 한 켤레씩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가에 비해 5만원이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거래를 희망하는 댓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999 체리블라썸'은 배우 박수진의 화보를 통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얻었다. 이제 품은 봄을 맞이해 밝고 화사한 느낌을 담았으며 '벚꽃'이 콘셉트다. 가격은 15만 9000원이며 1인당 2족까지 구매 제한이 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되팔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5만원이나 비싼 가격에 되팔다니 너무하네 정말",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완전 바가지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이 사람들 되팔 생각으로 미리 구입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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