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이탈리아)가 유로파리그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유벤투스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제를랑에서 펼쳐진 올랭피크 리옹과의 2013~2014시즌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후반 막판 터진 보누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오는 11일 안방에서 갖는 2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FC바젤(스위스)은 같은시각 장크트-야콥 파크에서 가진 발렌시아(스페인)와의 8강 1차전에서 델가도의 맹활약을 앞세워 3대0으로 완승했다. 포르투와 벤피카(이상 포르투갈)는 각각 AZ알크마르(네덜란드), 세비야(스페인)를 1대0으로 제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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