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맞상대 벨기에가 대형 악재를 만났다.
주포 크리스티안 벤테케(24·애스턴빌라)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벤테케는 4일(한국시각) 애스턴빌라 팀 훈련 도중 부상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진단결과 벤테케는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전치 6개월의 중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스턴빌라 측은 벤테케의 부상 소식을 알리면서 "벤테케가 곧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벤테케는 그동안 로멜루 루카쿠(에버턴)와 함께 벨기에 공격의 최전방을 책임져 왔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빼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본선 출전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폴 램버트 애스턴빌라 감독은 "(부상은) 벤테게와 팀 모두에게 엄청난 충격"이라며 "남은 시즌은 물론 월드컵까지 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벨기에는 오는 6월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국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