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심석희(17·세화여고)도 시구 대열에 합류한다. 이상화 박승희에 이어 또한번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심석희는 5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KIA전서 시구를 한다. 두산이 소치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시구에 초청한 것은 지난달 29일 개막전 당시 이상화 이후 두번째다. 박승희는 LG의 초청으로 지난 1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홈개막전서 시구를 했었다.
심석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막판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극을 펼치며 우리나라의 금메달 획득에 큰 힘을 보탰다. 이어 최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정상의 스케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심석희는 시구를 앞두고 "너무나 설레는 자리에 참가하게 돼 기쁘고 긴장된다"면서 "두산 베어스를 위해 멋진 시구로 승리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