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 www.citycar.co.kr)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공영주차장에 씨티카를 이용할 수 있는 씨티존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대공원역은 지난 1973년 설립된 서울어린이대공원 앞에 위치하며 근처에 건국대와 세종대가 위치해 있다.
월간 지하철 이용객은 806,444명 (2014년 1월 기준)으로 20~30대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이용한다.
씨티카 송기호 대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이번 주가 벚꽃이 한창"이라며 "'씨티카'도 이용하고 봄날 가족의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류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반 카쉐어링 서비스와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더욱 경제적이고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인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스마트폰으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씨티존은 강서구청, 성수역, 사당역 등 서울시내 50여개 지역에 설치 되어 있으며, 이 씨티존에서 별도의 충전비 없이 시간당 최소 6,3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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