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햄스트링 부상 이후 첫 실전 경기에 출전했다.
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출전했다. 롯데가 12대4로 승리했다.
히메네스는 지난달 14일 러닝 훈련 도중 햄스트링이 부분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동안 재활 치료 및 훈련을 해왔다. 1군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히메네스의 2군 경기 결과와 몸상태를 보고, 1군 콜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히메네스가 1군에서 뛰는 모습을 볼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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