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뛰어난 의술과 연구성과로 의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외 석학을 초청, 명의들의 경험과 성과 및 최신지견을 나누는 특강을 매월 마련하고 있다.
첫 번째 석학 초청 강연의 연자는 서울의대 이효석 교수(소화기내과)로 지난 3일 오후 명지병원 신관 4층 세미나룸에서 'How to read the paper(medical article)'라는 제목의 특강이 실시됐다.
김세철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전공의, 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특강에서 이효석 교수는 의학저널에 실린 논문을 참고할 때 연구 방법과 결과 및 임상 진료에 대한 영향 등을 비판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관련 논문들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적정한 진료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영향력 있는 연구 결과들을 해석할 때에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의학박사를 취득한 이 교수는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간연구소 소장, 대한간학회 이사장, 아시아태평양간학회 학술위원장을 지냈으며 SCI급을 포함한 다수의 우수 논문을 발표, 지난 2011년에는 대한의학회로부터 가송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세철 병원장은 "석학 특강은 명의들의 임상과 학술성과는 물론 의술과 환자들에 대한 철학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명지병원의 의료 혁신 활동들과 접목해 더 나은 진료를 수행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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