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강민이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강민은 4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서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0으로 앞선 2회말 솔로포를 날렸다.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이동걸과 상대한 김강민은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41㎞의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120m가 표시된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김강민의 홈런으로 5-0으로 앞선 SK는 3회말에도 정상호의 2타점 2루타 등이 터지며 3점을 추가해 3회 현재 8-0으로 앞섰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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