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이대호가 6일만에 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4일 일본 센다이현 코보스타 미야기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4할2푼3리(26타수 11안타)가 됐다.
지난달 29일 지바 롯데전 이후 6일, 5경기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를 상대로 중견수플라이로 물러났다. 4회 1사 2루 두 번째 타석에서도 풀카운트 끝에 8구째 126㎞짜리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고전했다.
그러나 이대호는 6회 2사 3루 찬스에서 노리모토의 140㎞ 직구를 받아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이대호는 하세가와의 3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대호는 3-4로 뒤진 8회초 1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끝에 라쿠텐 구원투수 사이토로부터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대주자 아카시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3대6으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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