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파워보컬 그룹 러쉬(Lush)의 첫 해외진출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쉬는 4일 캄보디아 푸놈펜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열릴 공연에서 자신들의 데뷔곡 '초라해지네'를 비롯, 두번째싱글 'Yesterday'를 포함 총 3곡을 부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캄보디아의 최대 방송사인 CBS방송사에서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 될 예정이다. 러쉬를 초청한 캄보디아 콘서트 관계자는 "한국에서 러쉬처럼 가창력과 비주얼이 공존하는 여성 보컬 그룹은 사실 못봤다"며 "현지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오면서 출연 섭외가 이루워 졌다"고 밝혔다.
국내 정상의 코러스 군단으로 활약해온 경력으로 가창력 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갖추고 있다. 풍부한 보컬의 질감을 인정받아 온 3인조 여성 보컬 그룹 러쉬(Lush)의 면면은 남다른 음악적 행보를 거듭해 왔다. 신인 그룹이라고 하기에는 괄목할 만큼 활동을 거듭해온 이들의 이력은 국내 정상의 아티스트 뒤편에서 보컬 사운드를 잡아온 장본인들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한편, 바비킴, 더블K, 부가킹즈, 길학미, 조이어클락 등 뮤지션들이 포진하고 있는 오스카이엔티가 자신 있게 내놓은 3인조 여성보컬그룹 Lush(러쉬)가 아이돌 음악이 주류로 장악하고 있는 대중음악계에 가창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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