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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10회에서는 이차영(소이현)이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돕다 죽을 위기에 처하는 상황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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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은 자신에게 달려온 한태경에게 "대통령에게 알려야해. 복사본이 아니었어. 비서실장, 신규진 비서실장 찾아야돼. 태경아 찾아야해"라고 말한 뒤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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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은 "유서 한 장정도의 서류를 보냈다면 가격은 1930원이 아니라 620원 정도가 나왔어야 한다. 우체국 내부에서 바꿔치기 한 것"이라며 "그러니까 누군가 청와대 내부에서 대통령에게 온 우편물을 가로채기 한 거다. 바꿔치기 된 거라면 유서도 가짜다. 원점에서 수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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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소이현 반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소이현 반전, 스파이인지 알았는데 아니었네", "쓰리데이즈 소이현 반전, 피흘리는 모습 보고 안타까웠어요", "쓰리데이즈 소이현 반전, 쓰리데이즈 반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