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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과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10살 연상의 남자친구 김준형은 든든한 오빠처럼, 따뜻한 남자친구처럼 효연의 곁에서 힘이 되어 왔으며, 소녀시대의 해외 공연을 따라가서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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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우절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효연은 서빙고동의 지인 집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겠다"고 장난을 쳤고, 이를 뒤에서 제지하는 남자친구의 손을 뿌리쳤다. 이 과정에서 효연의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은 남자친구는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조사과정에서 곧바로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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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연과 김준형의 열애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신고남이 연인 김준형, 해프닝이 너무 커진 듯", "효연 신고남 연인 김준형, 대체 어떤 다툼이 있었길래", "효연 신고남 연인 김준형,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있었나", "효연 신고남이 알고보니 남자친구 김준형이라니, 열애사실도 신고사실도 너무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