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의 핑크빛 열애설을 예언한 '라디오스타' MC들의 발언이 화제다.
4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닉쿤이 사랑에 빠졌다"면서, "미국 국적을 가진 두 사람은 국내에서 활동하며 서로 기댈 수 있는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말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2일 소녀시대 티파니, 제시카, 태연, 유리, 써니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앞서 멤버 윤아와 수영이 열애설을 공개한데 대해 MC들은 "안 걸린 것을 축하한다"며, "다음은 누굴까. 이 분 중에 한 분이 나와야 할텐데"라며 짓궂은 장난을 했다.
이어 MC들은 "기자 분들이 대여섯 명 정도의 열애 사실을 알 수 있다"면서, "원래 하나씩 터지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찰칵 소리를 조심해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라스MC들 이미 알고 있었나", "티파니 닉쿤 열애, 이렇게 무서운 예언이", "티파니 닉쿤 열애, 다섯 멤버 중 한명이 티파니였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파니와 닉쿤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각각의 소속사 SM과 JYP 측은 3일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며 팬들의 이해와 응원을 부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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