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닉쿤 성지글 등장...닉쿤, 2010년 발표한 앨범 속 땡스투 속 Silly는 티파니?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4개월째 열애중인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를 예측한 이른바 '성지글'이 등장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닉쿤과 티파니의 열애 내용이 담긴 지난해 2월 작성된 글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게재된 글에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의 땡스투가 각각 담겨있다. 티파니는 땡스투에 '&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라고 적었으며, 닉쿤은 땡스투에 'Ane the Silly little Young one'라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Silly'라는 단어를 공통적으로 상용했다는 것과 'Young'은 티파니 본명인 황미영이며 티파니가 사용한 bf 역시 'Boy Friend'의 약자라고 주장,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팬들의 주장대로라면 티파니와 닉쿤의 교제 기간은 4개월이 아닌 약 4~5년 정도가 된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미국 국적을 가진 두 사람은 국내에서 활동하며 서로 기댈 수 있는 친구로 지내다가 지난해 말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닉쿤과 티파니는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랫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또한 티파니와 닉쿤은 국내 최고의 아이돌 멤버인 만큼 주위의 시선을 피해 007작전처럼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장소도 되도록 외부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으로 선택했고, 함께 붙어 다니는 행동도 극도로 자제했다.
하지만 떨어져 있어도 닉쿤은 티파니를 배려해 앞서 걸으며 주위의 시선을 분산시켰고, 티파니는 조용히 뒤를 따르며 닉쿤을 의지하는 등 막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열애에 SM과 JYP 측은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티파니 닉쿤 성지글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성지글이 은근 많네요", "티파니 닉쿤 성지글 보니 작년 기사 인 듯 한데요", "티파니 닉쿤 성지글 속 땡스투는 각각 어떤 앨범 때인가요?", "티파니 닉쿤 성지글을 보면 언제 사귀었는지 알 수 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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