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결혼, 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배우 박진희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얻는 가운데, 박진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진희는 지난 2012년 8월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리포터는 박진희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가"라고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진희는 "나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다"며 "내가 자연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내 말에 동조해주는 사람이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3일 오전 스포츠조선은 "박진희가 오는 5월 예비신랑과 화촉을 밝힌다.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5살 연하의 훈남이다"라고 보도했다.
박진희는 국내 유명 로펌에 재직 중인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친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통해 결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다. 이후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스스럼없이 만나며, 소탈한 데이트를 즐겨왔다. 박진희는 평소 이상형과 맞아떨어지는 예비신랑의 배려심에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박진희 결혼 소식과 이상형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결혼, 남편이 변호사라던데 자연에도 관심이 많나봐", "박진희 결혼, 남편이랑 성격이 잘 맞나보네", "박진희 결혼, 정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1997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를 치뤘으며 '여고괴담' '궁녀' '쩐의 전쟁' '발효가독' '허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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