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K-리그와 공식음료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후원 규모는 약 4억 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K-리그의 공식 음료로 독점적인 지위와 광고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됐다. 또 K-리그 클래식 및 챌린지 각 구단 선수들에게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와 생수 '아이시스8.0'을 포함한 각종 음료와 타월, 아이스박스 등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2월까지 K-리그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인 프로축구 K-리그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90분 동안 끊임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매 경기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축구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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