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김무열, 근황 공개..'6개월 장기입원·30일 병가휴가'
군 복무중인 마이티마우스 상추(본명 이상철)와 김무열이 현재 국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디스패치는 상추와 김무열이 각각 국군춘천병원과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추는 지난해 10월 국군춘천병원에 들어온 후 지금까지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다. 현재 정형외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퇴원일은 미정이다.
2013년 7월 18일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 된 후 이상철은 같은 달 25일 부실 복무 등으로 영창 10일의 처분을 받고, 강원도 화천 15사단(승리부대)로 전출됐다. 보직도 변경됐다. 연예병에서 소총병으로 바뀌었으나, 재배치 2개월 만에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한 후 6개월 째 입원중이다.
국군춘천병원 의무병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상을 입고 온 건 아니다. 별 다른 이상은 없다"면서 "하루 2~3시간 물리치료를 받고, 나머지 시간은 쉬고 있다"며 이상철의 현 상태를 전했다.
또한 김무열은 병가휴가 중이다. 김무열 역시 연예 병사 제도가 폐지된 후 지난해 8월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로 전출됐지만, 지금은 국군수도병원 관리 하에 있다. 이후 지난 2월, 수도병원에 입원했고, '의무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30일 이상의 병가휴가를 허락했다. 현재 김무열은 30일 이상 병가휴가를 쓰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육군본부 한 공보담당자는 4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도 보도를 통해 알았다. 현재 전혀 확인된 바 없다. 해당 병사들의 자대에 연락해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연예병사 출신에 대해서도 아직 확인이 들어가지 않았다. 추후 구체적인 입장이 정리되면 공식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 군법에 따르면 군인의 입원 기간 역시 복무기간으로 인정한다. 이에 이상철은 입원 기간과 상관없이 오는 8월 전역할 예정이며, 김무열과 같은 병가 휴가는 의무조사를 받는 모든 병사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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