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김무열이 무릎 부상이 악화돼 수술을 받았다. 군에서는 의무조사를 실시해 의가사 제대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김무열은 만기제대를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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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의 소속사 관계자는 4일 "김무열이 뮤지컬 활동을 하다 보니 평소에도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 군 입대 후 부상이 악화돼 지난 2월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며 "진단 결과 부상 정도가 심각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판정을 받고 휴가를 나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김무열은 병가휴가 상태로 수술 부위 치료와 재활에 힘쓰고 있다"며 "군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군에서 의무조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지금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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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조사 결과에 따라 김무열은 의가사 제대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소속사 관계자는 "7월 제대까지 3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김무열은 만기제대를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군인으로서 군의 처분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군에 복귀하지도 못하고 답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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