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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크리스 에반스는 4일 오전 서울 상암 DMC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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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 측은 "한국 시민들의 성숙한 행동과 배려에 감동했다"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시민들을 위해 크리스 에반스의 상암동 촬영을 제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통제라인을 지켜준다는 조건하에서 오늘 촬영은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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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리스 에반스는 자동차 보닛 위에 매달려 수십 미터를 질주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특히 보닛 위에서 점프하고 구르는 다양한 액션 장면을 보일 때 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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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오는 6일 강남대로 촬영에서도 합류할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