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병가 휴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4일 김무열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김무열은 '내측 연골판 절제술(80%)'을 받았으며 이후 재활훈련을 받되 무릎 통증 및 부종이 지속될 경우 연골판 이식술이 필요할 수 있다라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지속적인 치료를 받도록 조치를 취한 바 있다"며 "그동안 김무열은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휴가가 아닌 군의 지시에 따라 특정 기간 동안 치료와 심사를 받았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더이상 군복무를 할 수 없다는 '의가사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이와 무관하게 군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만기제대를 하겠다는 '부동의확인서'를 제출했으며 치료받는 중에도 여러 차례 이에 대한 의사를 군에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무열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자 하는 의지를 이어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한 뒤 휴가가 아닌 복귀명령대기 상태이므로 '휴가'란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연예병사 제도가 없어진 이후 군복무 실태에 대해 취재했다.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로 전출됐지만, 2월 수도병원에 입원했으며 3월 의무조사 대상자가 됐다.
김무열은 무릎 부상으로 수도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 측은 '의무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30일 이상의 병가휴가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상추도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동안 정형외과 치료로 장기입원 중인 실태를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는 "상추가 현재까지 방카르트 병변수술, 발목인대 재건술, 발목연골 절개 및 재생술, 골편 제거술 등을 받았다"며, "상추는 원래 공익근무 대상자였는데 본인 의지가 강해서 1년 정도 치료를 받고 현역에 입대했다. 입대 후 훈련을 받으니 원래 좋지 않았던 부분이 재발, 악화해 치료가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본인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 상황이 아닌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무열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무열 공식입장, 무릎 부상 생각보다 심각한 듯", "김무열 공식입장, 이런 의심으로 의가사제대도 힘들겠다", "김무열 공식입장, 만기제대 고집하는 이유 있구나", "김무열 공식입장, 억울할 수 있겠다", "김무열 공식입장, 특혜논란 이제 그만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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