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가슴 노출 사진 유출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최신 앨범 '어도어 유-리믹스 버전' 재킷 사진의 원본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슴을 완전히 드러낸 상반신 누드로 말 등에 올라타 있는 모습이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에서 가슴 윗부분까지 자른 티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데일리메일은 "마일리의 연초에 낸 새 싱글 '어도어 유'가 빌보드 차트 21위까지 밖에 못 미치자, 이를 새로 홍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누드사진을 유출한 거 아닌가하는 의심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마일리 사이러스는 어린 시절 TV시리즈 'Doc'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03년 영화 '빅 피쉬' 등에 출연하면서 경험을 쌓은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6년 월트디즈니의 TV 시리즈 '한나 몬타나'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은 마일리 사이러스는 마약, 성행위 퍼포먼스, 노출 의상 등 도 넘은 행보로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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