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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팅리 감독은 팀의 다른 선발투수보다 자주 등판하고 있는 류현진의 혹사를 우려해 이닝수와 투구수에 제한을 둘 계획이냐는 질문에도 "유심히 지켜보며 최대한 그렇게 할 생각이다. 그는 최근 호주에서 경기를 하며 장거리 여행도 잦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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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달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호주 개막 시리즈 2차전에 이어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본토 개막전, 그리고 5일 자이언츠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다저스의 올 시즌 초반 6경기 중 3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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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에도 류현진의 순조로운 메이저 리그 적응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 덕분에 류현진은 지난 시즌 초반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평균 98.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이에 매팅리 감독은 올시즌에는 지난 시즌 초반보다 더 많은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을 배려해 그의 투구수를 더 줄였다.
노LA=한만성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