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드필더 오스카(23)가 프랑스리그 1강 파리생제르맹(PSG)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PSG가 첼시의 오스카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득점기계'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 등 최전방 스트라이커들의 뒤를 받칠 중원 자원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
당연히 첼시는 오스카를 내줄 수 없는 입장이다. 오스카는 첼시 허리의 핵이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전술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선수로 알려져있다. 무리뉴 감독은 오스카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할 묘수를 생각하고 있다.
오스카는 첼시와 3년간 계약이 남아있다. 몸값은 천문학적인 액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PSG는 걱정이 없다. 지갑이 두둑하다. 첼시의 핵심멤버인 오스카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윈-윈 전략'이 성사될 수 있다. 오스카가 PSG 유니폼을 입고, 첼시는 이 자금으로 스트라이커 자원을 영입할 수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오스카의 거취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