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숲'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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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공식 팬클럽 하울(하정우의 울타리)과 디시인사이드 하정우 갤러리는 지난달 하정우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강남 늘벗 근린 공원에 하정우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하정우를 위해 환경 기부를 기획한 것. '서태지 숲' 등이 만들어진 적은 있지만 배우의 이름을 딴 숲이 조성되는 건 하정우가 처음이다.
하정우 역시 '하정우 숲'의 발전과 유지를 위해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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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숲'은 준비 기간을 거쳐 이달 말께 오픈식을 가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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