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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뒷심 발휘, 경남과 함겨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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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K리그 클래식 2014 5라운드 경기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정대세가 선취골을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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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무서운 뒷심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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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5일 경남 진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수원은 전반 35분 송수영과 후반 6분 이재안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었다. 승운이 경남에 기우는 듯 했다.

그순간 반전을 시작했다. 후반 15분 염기훈이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터트린 데 이어 12분 뒤 정대세의 크로스를 배기종이 화답,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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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경남은 나란히 승점 8점(2승2무2패)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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