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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 서울 숲 야외무대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첫 앨범 'PLAY(플레이)'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청음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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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0번 트랙인 '소재'와 11번 트랙인 '갤럭시' 무대를 남겨두고 악동뮤지션이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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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뷔앨범에 대해 악동뮤지션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반년동안 고민했는데 기존색과 감춰진 모습을 섞어서 냈다"며 "앨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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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타이틀곡인 '200%'는 밤새 고백을 준비했지만 막상 그 사람 앞에선 떨려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는다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포크팝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얼음들'은 순수한 어린아이의 호기심을 그린 곡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6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에서 데뷔무대를 갖는다. 이후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전곡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