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우승을 노렸던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꿈이 물거품이 됐다.
뮌헨은 5일(한국시각) SGL아레나에서 가진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0대1로 패했다. 전반 31분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1골차 패배를 당했다. 지난 2012년 10월 28일 레버쿠젠에 패한 것이 마지막이었던 뮌헨의 무패 기록은 53경기 만에 결국 멈춰섰다.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차를 20점차 이상으로 벌리면서 리그 우승은 이미 확정해놓은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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