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했다. 박지성(33·PSV에인트호벤)이 헤이렌베인전에서 45분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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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에레디비지에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45분만 소화했다.
영향력은 미미했다. 그러자 팀도 힘을 쓰지 못했다. 전반 31분 빌랄 바사치코글루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한 뒤 후반 34분 판 라파라와 후반 42분 알프레드 핀보가손에게 잇따라 실점을 내줘 0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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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은 최근 8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 에인트호벤은 16승5무10패로 비테세 아른험과 승점 53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뒤진 5위에 머물렀다. 아른험은 에인트호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네덜란드 리그는 1위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직행하고 2위는 챔피언스리그 예선에 나가게 된다. 또 3, 4위는 유로파리그 예선 출전권을 얻게 되며 5위부터 8위까지는 유로파리그에 나갈 자격을 가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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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약스 암스테르담이 승점 65로 1위를 사실상 굳혔다. 2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승점 57)부터 5위 에인트호벤까지 승점 4점 차로 경쟁 중이다. 팀당 남은 경기는 3∼4경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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