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외국인 투수 보강을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투수진의 부진으로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는 한신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영입을 위해 조사에 나섰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6일 보도했다. 구단 관계자는 선발이 가능한 젊은 투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나카무라 단장이 이미 외국인 선수를 체크하기 위해 일본을 떠났으며,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뛰고 있는 중남미 선수 등 외국인 선수를 조사할 예정이다.
개막전부터 8경기에서 한신은 팀 평균자책점 7.41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 모두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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