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지난 겨울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다나카는 5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6안타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뉴욕 양키스는 7대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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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나카는 삼진 8개를 잡아내고, 볼넷 없이 경기를 마쳤다. 그런데 이게 49년 만의 기록이라고 한다. 양키스 구단은 데뷔전에서 삼진 8개 이상을 기록하면서 볼넷을 내주지 않은 것은 1965년 벡 이후 49년 만이라고 발표했다. 또 메이저리그 전체로 보면 2000년 이후 세번째 기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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