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재탈환했다.
첼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EPL 33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지난달 29일 크리스털 팰리스에 0대1로 패한 데 이어 사흘 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도 1대3으로 져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첼시는 이날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선두로 올라섰다. 승점 72점(22승6무5패)를 기록한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 71·22승5무5패)을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 맨체스터 시티는 사우핸턴을 4대1로 대파했다. 맨시티는 두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이 70점(22승4무5패)이다.
선두경쟁은 점입가경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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