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을 위해 4000만파운드(약 700억원)를 준비한 첼시가 장벽을 만났다.
15만파운드(약 2억6000만원)의 주급을 앞세운 AS 모나코가 코스타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AS모나코가 4000만파운드를 넘어서는 15만파운드의 주급을 내세웠다. 특히 모나코에서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최전방 공격수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 겨울에 팔카오를 가로챈 AS모나코가 이번에도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코스타의 영입에 나선다면 첼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데릴리 메일은 '코스타의 에이전트인 호세 멘데스가 무니류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첼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멘데스는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 AS모나코 회장과도 친분이 두텁다'며 영입전에 불을 지폈다.
올시즌 32골을 기록하고 있는 코스타의 바이아웃은 3200만파운드. 그러나 자금력에서 뒤쳐지지 않는 첼시와 AS모나코의 영입 경쟁에 코스타의 몸값만 뛰어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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