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페르시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웨인 루니도 발가락을 다쳤다.
맨유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10일(이하 한국시각) 원정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이 기다리고 있다.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위기에서 살아났다. 맨유는 5일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마타가 2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치차리토와 야누자이도 한 골을 보탰다.
맨유는 지난달 29일 애스턴빌라를 4대1로 꺾은 데 이어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승점 57점을 기록한 맨유는 한 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승점 56점)을 따돌리고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바이에른 뮌헤관의 2차전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간 점이 맨유로선 호재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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