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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첫 번째 '추천한다 꿈나무들아!'의 경우 스포츠토토 회원이 구매한 체육진흥투표권 번호를 등록한 후 자신이 후원하는 학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원 학교를 추천한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캠핑용 텐트(1명), 외식상품권 10만원권(5명), 패밀리 아이스크림 교환권(50명) 등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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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러브스쿨, 러브토토'는 시작부터 모교를 사랑하는 토토팬들의 뜨거운 추천 열기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스포츠토토 참가자들의 추천이 가장 많은 20개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별로 500만원씩의 스포츠용품을 지원했던 2007년 당시, 최다 추천으로 선정된 충남의 탑동 초등학교는 모두 2만8933명의 추천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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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다섯 곳의 분교를 방문해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제공하는 등 소외된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한 '러브스쿨 러브토토 시즌3'(2009년)의 경우 300만건에 가까운 응모 수를 자랑하며, 명실공히 스포츠토토의 대표적인 공익이벤트로 거듭났다. 실제로 2009년에 1순위를 기록한 초등학교는 22만건이 넘는 추천수를 기록하는 등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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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즌6 '우리아이, 바르고 건강하게' 이벤트에서는 충북 한천초등학교 야구부 23명을 초청해, 서울대학교 야구부와 함께 야구 클리닉을 펼쳤고, 지난해 진행된 시즌7 '윤경신 감독과 함께하는 드림하이 핸드볼 캠프'를 통해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등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러브스쿨-러브토토 이벤트는 4월 23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달 29일 스포츠토토 및 베트맨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