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니앨범 'SWING'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M이 중국 CCTV 음악프로그램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슈퍼주니어-M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부터 중국 전역에 생방송된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타이틀 곡 'SWING'으로 1위를 차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슈퍼주니어-M은 지난달 29일 중국 최초의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첫 1위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누린 데 이어 5일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1위 기록도 달성, 중국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중국 최초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인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ARS 투표, 온라인 투표, 음악 사이트 점수 등을 합산한 사전 점수는 물론 휴대전화 투표, QR코드 투표 등 방송 당일 진행되는 생방송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슈퍼주니어-M은 "타이틀 곡 'SWING'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고 감사했다. 한국 음악방송 출연 일정과 겹쳐, 직접 1위 트로피를 받지 못해 아쉽지만, 항상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중국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2주 연속 1위에 오른 슈퍼주니어-M의 'SWING'은 신나는 팝 댄스 곡으로,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하고 경쾌한 퍼포먼스인 '오피스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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