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로 루카쿠(에버튼)가 아스널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품에 안기는 장면을 보면서 아스널 선수 일부가 웃음을 띄고 있다.
이날 벤치에 앉은 킴 칼스트룀, 애런 램지,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버레인, 그리고 백업 골키퍼 에밀리아노 비비아노가 똑같이 흐뭇한 표정으로 상대 골 세리머니를 바라보자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이 장면을 포착한 뒤 선수들의 정신 자세를 문제 삼았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대패했다.
전반 14분 스티븐 네이스미스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아스널은 20분 뒤 로멜루 루카쿠에 추가골을 맞았고, 후반 17분에 미켈 아르테타의 자책골로 자멸했다.
초반 1위 고공행진을 질주하던 아스널은 후반 들어 조금씩 추락하더니 최근 지난달 17일 토트넘에 1대0 승리한 이후 4경기 동안 2무2패를 기록했다.
그 사이 아스널은 4위로 떨어졌고 현재는 19승7무7패(승점 64)를 기록하며 5위 에버튼에 승점 1차로 쫓기고 있다.
이제 4위 수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이날 벤치의 화기애애한 표정은 '순간 포착'의 결과일 수 있다.
하지만 공교롭게 4명 모두 같이 웃고 있어 팬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 매체는 이들이 현재 팀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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