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사나이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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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매체가 올시즌 경기를 분석해 '패스트 쇼'란 제목으로 톱10를 발표했다.
EPL의 '총알 탄 사나이'는 토트넘의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카일 워커로 경기 당 평균 최고 시속 20.89마일(약 33.61km)로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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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를 10초7에 끊는 속도다.
워커 다음으로 빠른 선수는 애스턴빌라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로 시속 20.75마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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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아스널 수비수 칼 젠킨슨(시속 20.63마일), 첼시 미드필더 모하메드 살라와 카일의 동료 제키 프라이어스(이상 시속 20.56마일), 애스턴빌라 수비수 요레스 오코레(시속 20.50마일)가 랭크됐다.
카일은 이 기록을 나타낸 매체 그래픽을 사진으로 촬영한 뒤 자신의 SNS에 올리고 팬들에게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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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그는 "곧 돌아오겠다"고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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