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리버풀이 하루만에 EPL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7일(한국시각) 열린 EPL 33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승점 74를 기록하며 첼시(승점 72)를 2위로 밀어냈다. 리버풀은 6일 스토크시티에 3대0으로 승리를 거둔 첼시에 잠시 1위를 내줬지만 하루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으며 리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리버풀의 승리는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이끌었다. 제라드는 전반 44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넣었다. 이후 웨스트햄의 동점골로 1-1로 맞선 후반 후반 26분, 제라드는 플라나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다시 골로 연결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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