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퍼드(36·첼시)가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파리생제르맹(PSG)과의 경기를 앞두고 팀원들을 다잡았다.
램퍼드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첼시와 PSG의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후반 27분 오스카와 교체돼 경기에 나섰다.램퍼드는 이로써 첼시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첼시는 PSG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오는 9일 열리는 8강 2차전에서 반드시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램퍼드는 7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PSG를 상대로 승리하려면 올바른 밸런스를 찾아야한다"라고 주장했다.
램퍼드는 "우리에겐 2골 차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PSG를 상대로 8강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역설했다.
또 "램퍼드는 보다 공격적인 자세로,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말아야한다. 마지막 1분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라고 역설했다.
첼시는 9일 홈인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PSG를 상대로 8강 2차전을 치른다. 만일 첼시가 PSG를 꺾고 4강에 진출할 경우, 지난 11년 사이 무려 7번째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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