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제조하는 러시아의 한 공장에서 치즈를 제작하는 우유통에 목욕을 느긋하게 즐기는 치즈 공장 직원들의 동영상과 사진이 SNS에 올라 논란이 일고 있다.
상의 탈의를 한 6명의 치즈 공장 직원들은 '우리의 작업은 매우 지루하다'는 제목으로 SNS에 게시글을 작성해 올렸고, 치즈 제조를 위해 고온 처리한 우유통에 몸을 담근채 장난을 치는 사진과 상의 옷을 입지 않은 상태의 치즈 공장 직원들이 더러운 공장 바닥에서 치즈 반죽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치즈 공장에서 만들어진 치즈는 스트링 치즈 공장으로 러시아 국내의 14개 도시에서 49톤 이상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 식품안전국은 이 공장에서 지난 3월에 제조한 치즈의 유통을 중단시켰고 법원도 4월 3일부터 40일 동안 영업정지를 명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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