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스 에브라(맨유)가 뮌헨전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나섰다.
에브라는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뮌헨전에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맨유 선수들은 항상 믿음을 갖고 있다"며 "1차전에서 모두가 맨유의 0대5 패배를 예상했지만, 무승부로 마무리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맨유가 유리하다고 볼 수 없는 경기는 그리 많지 않았다. 때로는 상대가 유리하다는 것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뮌헨전에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지난 2일 안방에서 가진 뮌헨과의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8강 2차전은 10일 독일 뮌헨에서 펼쳐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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