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1강' 유벤투스가 또 한 고개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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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정상 등극,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유벤투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안방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리보르노와의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원맨쇼를 펼쳤다. 전반 32분과 35분 두 골을 요리했다.
유벤투스는 승점 84점(27승3무2패)을 기록, 2위 AS로마(승점 76·23승7무2패)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다시 벌렸다. AS로마는 최근 6연승을 달리며 유벤투스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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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 올시즌도 6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AS로마와의 정면 충돌 외에는 중하위권과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유벤투스가 올시즌 챔피언에 오르면 클럽 통산 30번째 우승이다. 이탈리아 축구의 새 역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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