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우리말겨루기 상금 150만원
방송인 조영구(48)의 아내 신재은(37)이 '우리말 겨루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재은은 7일 오후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배우 심양홍, 방송인 따루, 변호사 박지훈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신재은은 3단계 십자말풀이 코너에서 3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1500점을 기록하며 선두에 섰다.
상금 150만원을 획득한 신재은은 "막판에는 정말 잃을 것이 없어서 마구 질렀다"며 "아들 정우가 유치원 간 사이에 틈틈이 공부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방청석에 자리하고 있었던 남편 조영구는 환호성을 지르며 환한 미소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재은은 과거 KBS2 '1대100'에서도 최후의 1인에 오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신재은 우리말겨루기 상금 150만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재은 우리말겨루기 상금 150만원, 방송 보는데 깜짝 놀랐어요 어쩜 그렇게 똑똑하지", "신재은 우리말겨루기 상금 150만원, 얼굴도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정말 보기 좋네요", "신재은 우리말겨루기 상금 150만원, 초반에는 우승 예상도 못했는데 결국 1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재은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TV로펌 법대법'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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