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감정열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한희, 이성준/제작 이김프로덕션)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지창욱이 그이기에 가능한 '3단 감정연기'로 타환의 깊은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것.
7일 방송된 '기황후' 44회에서 지창욱은 각 인물들과 상황에 대하는 감정 변화를 뚜렷하게 그려내며 미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한 배우가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와 괴로움, 광기를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극 중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기승냥(하지원)이 계속해서 왕유(주진모)를 두둔하자 둘 사이에 대한 의심이 커진 지창욱의 열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왕유 앞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핏발 선 눈빛으로 섬뜩한 분노를 표출했다. 또 타환은 승냥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에 겉으로는 차갑게 대하면서도 안으로는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술을 마시려 하다가도 그녀의 말을 떠올리며 술병을 깨는 등 어쩔 수 없는 사랑을 향한 괴로움을 드러냈다. 더불어 사랑에 대한 그의 괴로움은 환청이 들리는 광기로까지 변모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지창욱은 열등감에서 비롯된 분노와 사랑하는 여인을 옆에 두고도 어쩌지 못하는 괴로움, 그리고 이를 넘어선 미친 모습 등 타환의 감정을 뼛속까지 밀도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 뿐만 아니라 극의 완성도 역시 높이고 있다는 칭찬일색.
한편,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하지원을 향해 거칠게 "짐을 사모하란 말이야"라고 외치는 타환의 모습이 예고돼 8일 방송을 궁금케한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