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이상형 묻는 질문에 김태균 "160㎝에 글래머가 좋구나" 정곡 찔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홍진호는 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청취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인터넷에 '의자왕 홍진호의 여자'라는 게시물이 있다. 이들 중 진짜 이상형은 누군가?"라며 홍진호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진호는 "일단 내가 키가 큰 것이 아니다 보니 나보다 키가 큰 여자는 꺼려진다. 키가 크면 약간 부담스러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DJ정찬우는 "키 작은 글래머?"라고 되물었고, 홍진호는 "글래머도 당연히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민망한 듯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홍진호의 이 같은 발언에 DJ김태균은 "160㎝에 글래머가 좋구나"라며 홍진호의 이상형을 콕 집어 이야기해 홍진호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홍진호는 "임요환 형이 1등을 하고 내가 2등을 많이 해서 2인자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며 "솔직히 임요환 형을 별로 안 좋아한다. 사적으로는 친하지만 공적으로는 엮이기 싫다. 내가 밀리기 때문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