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머신' 미로슬라프 클로제(35·라치오)의 모습을 브라질에서는 볼 수 없을까.
클로제가 부상했다. 라치오는 9일(한국시각) '클로제가 허벅지 근육 파열로 1개월 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클로제는 지난 6일 지난 6일 삼프도리아전을 앞두고 부상하면서 결장했다. 이번 결정으로 클로제는 세리에A 시즌 일정이 끝날 때까지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5월 11일 인터 밀란, 5월 19일 볼로냐와의 막판 라운드에 투입될 가능성도 있으나, 실제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클로제는 독일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인 68골을 넣었고, 월드컵에서는 개인 통산 최다 2위인 14골을 기록 중이다. 뛰어난 헤딩 실력으로 득점한 뒤 펼치는 덤블링 세리머니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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