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이 색깔있는 액션 연기를 펼친다.
강지환은 KBS2 새 월화극 '빅맨'에서 고아로 자라 양아치 인생을 살아온 김지혁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 자체가 정말 재미있고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아찔한 카 액션을 비롯해 초반부터 액션신을 직접 소화한 데 대해서는 "어느 작품이나 배우들이 몸 쓰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힘든 것보다 좋은 배우들, 스태프와 촬영하고 있어 멋진 작품이 탄생할 거라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빅맨' 측 관계자는 "거친 액션도 불사하는 강지환의 열연에 현장 분위기가 아주 좋다.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쌓아온 배우인 만큼 이번에도 그만이 할 수 있는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양아치 인생을 살아온 한 남자가 재벌 그룹 장남이란 새 삶을 얻게 되면서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들을 위해 세상과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28일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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