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가 5일만에 출전했다.
칸투는 9일 잠실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칸투는 지난 4일 잠실 KIA전서 감기 몸살 증세를 호소하며 2타석만에 교체됐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데다 타격감마저 떨어져 경기 출전을 미뤄왔다. 송일수 감독은 이날 경기전 "오늘 칸투는 정상적으로 타격 훈련을 소화했고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김현수-칸투-홍성흔으로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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